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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가정식의 화려한 외출” 소액 창업 아이템 샤이바나

김지향

계속해서 개인 사업자의 폐업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결국 5년 만에 83만 9,602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하며 창업 시장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이 가운데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과 쉬운 운영이 잘 구축된 안정적인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초보창업자들이 시작하기에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 가운데, 최근 음식점 창업 30평대 매장에서 일 매출 7백여만원, 40평대 매장에서 하루 매출 1천 5백만원 등 눈에 띄는 매출을 기록하는 프렌차이즈 창업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실제, 이 곳은 과포화된 외식 창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와 함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외식 프랜차이즈 및 레스토랑 창업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물류 안정성과 매장 운영을 살뜰히 챙기는 프랜차이즈 시스템까지 구축시켜 최근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은 바로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이다. 국내 유일무이한 미국 남부 가정식이라는 특색 있는 컨셉과 특별한 맛으로 모든 지점 줄 서서 먹는 맛집 대열에 올랐으며, 고소하고 꾸덕한 치즈 가득한 요리들로 최근에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도 출연해 많은 이들이 찾는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인기 창업 미국 가정식 샤이바나 창업은 현재 선착순 35개 지점에 한해 가맹비에서 850만원을 할인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소액 창업 아이템,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래는 20호점까지 할인되던 이벤트였지만, 이벤트 종료 후에도 많은 희망 창업 대기자가 대기하고 있어 저자본 창업 사업 아이템을 찾는 이들을 위해 연장했다.

또한, 요즘 뜨는 사업 미국 남부 가정식 샤이바나 창업이 최근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요식업 창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5분 운영 시스템’에 있다. 전 메뉴를 5분 안에 조리할 수 있어 운영 부담을 줄여주며 테이블 회전율을 높임으로써 수익성을 검증시키고 있다. 실제, 어느 한 매장에서는 일 매출 1천 5백만원, 테이블 회전율 22회전이라는 기이한 매출을 기록한 소자본창업성공사례 매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샤이바나는 현재 신규 오픈 매장들의 상권을 분석하고 보호해주며 상권 독점을 도와주고 있어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도 지속적인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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