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별세, 향년 76세
백승기 기자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4일(한국시간) AFP는 스티븐 호킹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942년 생인 스티븐 호킹은 21살 나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그는 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병마를 이겨냈고, 다양한 과학적 업적을 남겼다.
(사진:AFP=뉴스1)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향년 7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4일(한국시간) AFP는 스티븐 호킹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1942년 생인 스티븐 호킹은 21살 나이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그는 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지만 병마를 이겨냈고, 다양한 과학적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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