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매일 바뀌는 '해외 패키지 특가' 딜 오픈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 사진=인터파크투어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매일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하나씩 특가 판매하는 '1일1팩딜'을 오픈했다.

1일1팩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월~금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해외 패키지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또 다음 날 판매 예정인 상품 정보도 미리 안내해, 금요일에 오픈한 상품에 한해 주말까지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오늘(14일) 오픈하는 1일1팩딜 상품은 문화유적을 두루 관람하고, 야간 시티투어와 마사지 등이 포함된 캄보디아·앙코르와트 4박 5일 일정이다. 15일에는 도쿄 3일 패키지 상품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해외패키지 상품 상세페이지에 실시간 메신저 상담 서비스 '여행톡집사'를 연동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여행톡집사는 전화 연결 없이 상품 예약·변경부터 여행지에서의 현지 관련 문의까지 여행 전 과정에 걸친 AI 기반 상담 서비스다.

여행톡집사는 인터파크투어 PC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 첫 화면에 있는 여행톡집사 코너로 들어가면 이용 가능하지만, 해외 패키지의 경우 상품 상세페이지에 '톡집사 맞춤상담' 버튼을 생성해 버튼 클릭 시 바로 상담 가능하다.

노선희 인터파크투어 기획운영팀 팀장은 "다양한 해외패키지 프로모션을 개발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옵션·출발 조건·예약 확정 및 결제 등 예약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 관련 고객 문의가 많아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톡집사 연동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