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카카오TV'로 시청자 만난다…실시간 방송 서비스 론칭
조형근 기자
MTN 머니투데이방송의 모바일 '카카오TV' 라이브 화면 |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형근 기자] MTN 머니투데이방송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TV'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TV'는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소셜 영상 플랫폼으로, 국내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영상 콘텐츠를 친구에게 손쉽게 공유하고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MTN은 '카카오TV'를 통해 생생한 경제이슈와 그날의 종목, 시황 리포트 등을 시청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손쉽게 MTN의 실시간 방송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 카카오TV 앱, 카카오TV 서비스 공식 웹페이지(tv.kakao.com)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MTN은 기존의 유무선방송 뿐만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SNS(유튜브, 티빙, 옥수수, 카카오TV 등)와 같이 시청채널을 다양화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카카오TV' 머니투데이방송 라이브 바로가기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형근 기자 (root04@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