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2,420만 화소·10연사 무소음 촬영 '알파7 III' 출시
강은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은혜 기자]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알파7 III'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소니가 새로 개발한 35mm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아 R CMOS 센서가 탑재돼 뛰어난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한층 향상된 색재현력을 통해 정확한 피부톤과 자연의 다양한 색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고속 10연사 무소음 촬영이 가능하고, 얼굴인식,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는 eye-AF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바디 기준 249만9천원이며, 내일(20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0일 정식 출시됩니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풀프레임으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니코리아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신제품 '알파7 III'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에는 소니가 새로 개발한 35mm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아 R CMOS 센서가 탑재돼 뛰어난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한층 향상된 색재현력을 통해 정확한 피부톤과 자연의 다양한 색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고속 10연사 무소음 촬영이 가능하고, 얼굴인식, 눈동자에 초점을 맞추는 eye-AF 기능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바디 기준 249만9천원이며, 내일(20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0일 정식 출시됩니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의 패러다임을 풀프레임으로 전환시킬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