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LED랜턴 전문기업 오난코리아, 캠핑앤피크닉페어에서 ‘루메나’ 선보여…‘호평’

㈜오난코리아(대표 진중헌)가 지난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18 캠핑&피크닉페어’에 참가해 아웃도어 LED랜턴의 대표 브랜드로써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 ㈜오난코리아는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캠핑용 LED랜턴 ‘N9-LUMENA2(루메나)’를 비롯, 각종 스마트기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자사의 인기 아웃도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부스를 방문한 많은 관람객들이 만족감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나흘간 진행된 ‘2018 캠핑&피크닉페어’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건 단연 ‘N9-LUMENA2’였다.

‘N9-LUMENA2’는 ▲오난코리아 N9 연구소에서 2년간 개발한 세련된 디자인 ▲손 안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 ▲견고한 아웃바디와 강력한 내구성 ▲혁신적인 거치 구조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캠핑용 LED랜턴이다.



제품은 캠핑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충격 및 파손에 뛰어난 안전성을 보장하며, 특허로 보호 받고 있는 행거 기술을 적용해 랜턴 스탠드, 타프, 텐트 등 어디든 자유롭게 거치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웃도어 기어 제품 중 유일하게 IP67 등급이 적용돼 물 또는 이물질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은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약 1500 Lm의 밝기와 LG G3 프리미엄 LED 장착, 10000mAh의 보조배터리 기능을 겸비한 점이 높게 평가 받으며 박람회 이후 ‘N9-LUMENA2’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오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핑&피크닉 페어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난코리아는 앞으로도 제품을 제작하는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기술력과 디자인 장인정신을 담아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난코리아가 ‘2018 캠핑&피크닉페어’에서 선보인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