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한무쇼핑과 목동점 경영관리 계약 5년 연장
유지승 기자
사진=현대백화점 목동점/ |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현대백화점은 종속회사인 한무쇼핑과 목동점 경영관리(OMA) 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한무쇼핑의 목동 백화점 경영관리 계약은 2023년 3월 22일까지로 연장됐다.
한무쇼핑은 현대백화점 무역점, 목동점 등 5개 점포를 현대백화점과의 경영위임관리 계약을 통해 맡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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