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신곡 ‘소나기’ 발매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 대세 음원 강자 등극
백지연 이슈팀
용준형의 신곡 ‘소나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3월 23일 오후 4시 기준 네이버 뮤직, 벅스, 지니, 엠넷,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 멜론에서도 꾸준히 상위권 랭크를 유지하며 대세 음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약 10개월 만에 솔로 프로젝트 시작을 알린 용준형은 쟁쟁한 음원 강자들 속에서도 꾸준한 음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신곡 발표 외에 추가 활동이 예고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보이고 있는 음원 파워는 그가 가진 음악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음원 발매 직후 대중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는데 자꾸 들으니까 더 좋다”, “도입부부터 마음을 빼았겼다”, “출근길부터 종일 듣고 있는데도 질리지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곡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나기’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여전히 남아있는 흔적에 아파하는 마음을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나기에 빗대어 쓴 발라드로 용준형 특유의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용준형의 신곡 ‘소나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어라운드 어스)
[MTN 뉴스총괄부 = 백지연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