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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국가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명재 기자] SK브로드밴드가 8년 연속으로 초고속인터넷, IPTV 부문에서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를 달성했다.

고객의 필요사항을 적극 찾기 위해 고객을 세분화하고 해당 고객 집단별로 적합한 가치를 제공하려 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먼저 고객컨설팅 그룹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점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지난 2014년부터 B서포터즈(고객 자문단), B패밀리(현장자문단), B보이스(온라인자문단)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2월엔 9기를 출범하기도 했다.


고객 특성에 따른 분류에 맞게 OTT 등 미디어 이용률이 가장 높고 유행에 민감한 20대 대학생 그룹과 주력상품인 '키즈' 콘텐츠를 원하는 키즈부모 그룹, 미디어에 관여도가 높아 개선점 발굴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그룹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활동기간 동안 개인과제 리포트,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 매니저와 서비스 매니저도 대폭 늘리고 고객컨설팅그룹 인원을 기존 4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장기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행복 시네마데이'와 '행복 스포츠데이'를 정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엔 이벤트 대상 지역을 6대 도시로 넓혀 참여 고객을 늘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을 바탕으로 8년 연속으로 NCSI 1위를 차지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하는 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노력에서도 초고속인터넷 부문과 인터넷 전화 부문에서 각각 4년, 3년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SK브로드밴드]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명재 기자 (leem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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