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번 주말 한강 데이트로 딱…'튜브스터' 타러 가자
이소정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소정 기자]
한강 위 프리미엄 수상 레저 세빛섬 '튜브스터'가 지난 1일 개장했습니다.
'튜브스터'는 튜브 모양의 모터보트로, 한강 경치를 보면서 나들이용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물 위의 피크닉 시설'로도 불리는데요.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쉽게 조작 핸들로 보트를 움직일 수 있고, 최대 6명까지 탑승할 수 있어 연인과 가족이 이용하기 좋은 시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소정 기자 (iso@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