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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 개최

조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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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조형근 기자]


낙후된 발주제도를 개선해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토론이 열렸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한국건설관리학회는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발주제도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주로 사용되는 설계시공분리방식에서 턴키와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관리)으로 발주방식을 바꾸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발주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상호 건산연 원장은 "디지털 수준을 조금 더 높이면 생산성을 크게 높이고, 경제성장과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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