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혁의 마켓시그널] 증시 '노이즈' 감소 단계…탄성의 부활 반영할 차례
[MTN 출발! 마켓 온 1부] 장용혁의 마켓시그널김지혜 PD
시장을 흔드는 이슈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분석하고
오늘 장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장용혁 팀장'의 마켓시그널!
월~금 아침 7시 50분 머니투데이방송 [출발!마켓온 1부]에서
시크하게 전해드립니다.
<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이프렌드에어 팀장 >
증시 '노이즈' 감소 단계…탄성의 부활 반영할 차례
- 시진핑이 살린 불씨
- 중국 2차 개혁·개방 시대 선언
- 중국 압박이 만병통치약 아니야
- 지적재산권 압박은 일부 이어질 전망
기술적 우려감 줄여가는 증시…'버블론' 후퇴 전망
- 버블보다는 조정의 시각
- 선물시장 언더포펌 국면
- 해소할 외국인 선물 수급 개선 '절실'
오늘 장 투자포인트
"시장, 급개선 만들 모멘텀 부족…수급에 기대는 국면"
※ 생방송 '출발! 마켓 온 1부'는 매일 오전 7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국내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 http://mtn.co.kr 및 케이블 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