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3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2,256만원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8/04/16 14:24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현이 기자]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이 지난달 말 기준 3.3㎡당 약 2,25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 3%정도 오른 수치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약 320만원(3.3㎡당 1,05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달보다는 1.46%, 지난해 같은달보다는 10.31%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중 전월대비 7개 지역에서 상승했고 7개 지역에서는 보합, 3개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이 ㎡당 472만원(3.3㎡당 1,556만원)으로 전월대비 2.31% 상승했다. 5대광역시 및 세종시는 323만원(3.3㎡당 1,065만원)으로 0.16% 상승, 기타지방은 261만원(3.3㎡당 863만원)으로 2.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신규분양한 민간아파트는 전국 총 1만8,896가구로 전월(5,700가구)대비 232% 증가했다. 전년동월(13,459가구)에 비해서는 40%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1만3,782가구로 전국 분양물량의 72.9%를 차지했다.

서울은 마포구와 서초구, 영등포구에서 총 649가구가 분양하면서 평균 분양가격이 전달보다 3.08% 상승한 ㎡당 약 684만원(3.3㎡당2,256만원)을 기록했다.

인천지역의 경우 계양구와 부평구에서 총 2,348가구가 분양됐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3.44% 상승한 약 346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고양시와 김포시, 시흥시 등에서 총 1만785가구가 공급됐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01% 상승한 약 388만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분양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감소했다.

지난달 기타지방 분양 물량은 총 3,337가구로 전년동월(7,193가구)대비 54%가량 줄었다. 5대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물량도 총 1,777가구로 역시 전년동월(2,589가구)대비 31% 정도 감소했다.

부산지역은 사하구와 영도구에서 총 834가구 신규분양이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영도구가 이달 집계대상에서 포함되며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87% 하락한 382만원으로 나타났다.

달성군과 북구에서 총 943가구를 신규분양한 대구는 기존보다 높은 가격으로 분양된 북구의 영향으로 ㎡당 평균 분양가격이 전월대비 0.86% 상승한 339만원을 기록했다.

강원지역은 춘천시에서 1,175가구 신규분양됐다. 기존 분양가보다 높게 분양된 춘천시의 영향과,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된 강릉시와 동해시의 영향이 더해져 ㎡당 평균 분양가격은 2.93% 상승한 239만원으로 조사됐다.

충북지역은 평균 분양가 상승폭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달 청주시에서 1,112가구 신규분양했는데,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낮은 옥천군의 전년동월 분양내역이 이달 집계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당 평균 분양가격은 13.36% 상승한 246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북지역은 순창군에서 총 126가구 신규분양했고, ㎡당 평균 분양가격은 0.43% 하락한 226만원으로 집계됐다.

경북지역은 상주시에서 68가구 신규분양했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높은 경산시가 이달 집계대상에 제외되며 ㎡당 평균 분양가격은 0.06% 하락한 244만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남지역은 창원시에서 856가구 신규분양이 이루어졌다. ㎡당 평균 분양가격은 전월대비 0.05% 하락한 약 270만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한편 아파트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102㎡형이 ㎡당 약 349만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다. 상승폭도 한달 사이 1.89% 올라 가장 가팔랐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김현이기자

aoa@mtn.co.kr

'세상을 즐겁게', 부동산부 김현이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