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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등 5개 부처 장관, 국회에 '추경 협조' 요청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2018/04/17 17:05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 MTN 염현석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5개 부처 장관이 17일 여야 지도부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통과를 위해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당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났습니다.

김 부총리는 "최근 2~3월 취업자 수가 10만명대로 둔화되고 청년층 고용이 악화되는 등 고용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청년일자리 문제 극복, 고용위기 지역 긴급 지원을 위한 이번 추경안이 신속 통과될 경우 일자리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안은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다른 정치적 이슈와 분리해 접근하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염현석 기자 (hsyeom@mtn.co.kr)]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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