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목동아델리체' 5월 분양 앞두고 고객설명회 진행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고객설명회 진행 현장. (사진=삼성물산)

[머니투데이방송 MTN 문정우 기자] 삼성물산은 다음달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고객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목동아델리체의 고객설명회 '래미안 톡톡'은 전문 상담사가 분양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고하는 서비스다. 설명회는 4월 말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 3층 지상 27층 23개동 1,49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115㎡ 644가구를 5월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목동 학원가와 가깝다. 이마트목동점, 홈플러스목동점, 현대백화점목동점,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문정동 623)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문정우 기자 (mjw@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