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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오늘저녁 ‘플라즈마’ 플라베네 황색포도상구균 사멸…유아 아토피 피부 관리 탁월

김지향 기자



MBC ‘생방송오늘저녁’ ‘봄철 피부관리법’편에서 플라즈마(플라스마)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관리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한 출연한 유아, 소아 어린이 아토피 사례자는 각 4살, 12살로 어린 시절부터 가려움증과 함께 진물이 날 정도로 아토피 증상이 심했었다는 점을 밝혀 봄철 아토피로 고민하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해당 아토피 사례자의 어머니는 유아 자녀와 소아 자녀의 아토피 개선을 위해 여러모로 힘쓰고 있다는 점을 들며, 평소 식습관 개선과 삼림욕을 평소에 즐겨 하는 등 여러모로 생활 속에서 아토피 증상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토피 증상 개선 방법으로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를 소개했다.

이처럼 효율적인 유아 소아 아토피 관리를 위해 ‘플라즈마’(플라스마) 홈케어가 주목 받고 있다. 플라즈마(플라스마) 빛은 피부 친수성(親水性)을 높이고 피부에 침투해 여드름 균이나 아토피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황색포도상구균’의 세포막을 파괴해 이를 사멸한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소개된 플라즈마(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하루 5분에서 10분으로 지속적인 사용으로 피부 보습관리와 여드름 균 등 각종 균 살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플라즈마(플라스마) 홈케어 피부관리기 ‘플라베네’(PLABENE)는 아토피안심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되었다. 각질, 피지,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 케어와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효과에 도움을 주어 다양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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