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9,682억원…1분기 기준 최대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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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정현 기자]
KB금융지주가 1분기 기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올 1분기 순이익이 9,68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1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수료순익이 전년보다 21% 증가한 6,289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처음으로 6천억원 대를 달성했습니다.
국민은행의 순이익이 6,902억원으로 4% 증가했고 KB증권의 순이익은 23.5% 늘었습니다.
KB금융지주가 1분기 기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올 1분기 순이익이 9,682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1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수료순익이 전년보다 21% 증가한 6,289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처음으로 6천억원 대를 달성했습니다.
국민은행의 순이익이 6,902억원으로 4% 증가했고 KB증권의 순이익은 23.5%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