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21일 해외주식 투자 전략세미나 개최
유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찬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해외주식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와 유에스스탁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열리며 주제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에서 살아남기'다.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교수와 장우석 하나금융투자 이사, 맹경열 하나금융투자 운용역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항영 교수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의 본질과 금융시장의 현주소'를 다룰 예정이며 장우석 이사는 '2018년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 맹경열 운용역은 '실무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주식 투자 기법'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국내 해외주식 잔고가 10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전문적인 관리에 목말라 있다"며 "양질의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해외주식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하나금융 선릉금융센터로 예약해야 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
이번 세미나는 하나금융투자 선릉금융센터와 유에스스탁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열리며 주제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에서 살아남기'다.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 교수와 장우석 하나금융투자 이사, 맹경열 하나금융투자 운용역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항영 교수는 '트럼프발 무역전쟁의 본질과 금융시장의 현주소'를 다룰 예정이며 장우석 이사는 '2018년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과 포트폴리오', 맹경열 운용역은 '실무자가 이야기하는 미국주식 투자 기법'을 소개한다.
이 교수는 "국내 해외주식 잔고가 10조원을 넘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전문적인 관리에 목말라 있다"며 "양질의 해외주식 콘텐츠를 제공하고 해외주식 저변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고 했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하나금융 선릉금융센터로 예약해야 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