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2018년 봄개편 단행(4/23~)...장중프로그램 강화

꽃이 만개한 봄을 맞아, 머니투데이방송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전 6시 30분~7시 30분에 방송하는 [굿모닝 마켓워치]에서는 세계를 흔드는 글로벌 이슈를 이항영 MTN 전문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을 전해드리고,

오전 7시 40분부터 9시 20분까지 방송되는 [출발! 마켓 온]에서는 장용혁 한국투자증권 팀장을 비롯한 국내 대표 마켓리더들과 함께 성공하는 개장방송을 진행합니다.

또한 오전 9시 48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진행하는 [시장공감10]에서는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승리투자클럽 김기수 전문가가 개인 투자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투자법을 제시해드립니다.

새롭게 바뀌는 11시 프로그램 [이슈&뷰11]에서는 ‘특종과 이슈에 강한 특.이.한 MTN 기자들이 경제 이슈에 관한 색다른 시선을 제시합니다.

오후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는 MTN ‘간판 앵커’ 박민영 앵커가 투자금 100만원을 가지고 시청자도 따라할 수 있는 실계좌 매매 방송 [실전12시! 박민영의 SNS(스탁&솔루션)]을 진행합니다.

오후 1시부터 1시 50분 [오! 마이 스탁]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영원한 투자멘토 배현철 대표의 힐링 종목 상담과 함께 포트폴리오를 치유해주는 ‘포트 갱생 프로젝트’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탐나는 주식 2PM]은 2시부터 2시 50분까지 방송됩니다.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장, 명동고래 조승제 회장 등 각 분야에서 ‘한 가닥’ 하는 출연진이 대거 포진되어 거침없는 투자 조언을 제시합니다.

오후 3시부터 3시 50분까지 장 마감을 책임지는 [마감전략 A+]에서는 김예람 MTN 기자의 ‘돌직구’ 시황 분석과 함께 ‘종목의 바다’에서 투자자들을 구출할 특급 마무리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4월 23일, 머니투데이방송이 더 강력해진 콘텐츠로 여러분의 계좌를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