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계약 심화과정' 교육 실시
김혜수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혜수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건설관련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해외건설 계약 심화과정 Design-Bid-Build Contract (주간, 21시간)' 교육을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
해외 프로젝트의 계약 주체가 다양해지고 당사자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계약 조건의 이해와 해석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계약 심화과정은 계약 용어부터 유형별 특징, 성립 절차, 해석의 방법, 분쟁시 계약 주체들에게 주어지는 책임까지 포괄적 내용을 다루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건설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실무 과정인 해외건설 자재조달 과정(5.2~4)과 타당성 분석 실무 과정(5.9~11)이 개최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해외 프로젝트의 계약 주체가 다양해지고 당사자간의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면서 계약 조건의 이해와 해석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계약 심화과정은 계약 용어부터 유형별 특징, 성립 절차, 해석의 방법, 분쟁시 계약 주체들에게 주어지는 책임까지 포괄적 내용을 다루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건설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실무 과정인 해외건설 자재조달 과정(5.2~4)과 타당성 분석 실무 과정(5.9~11)이 개최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