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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23일 단 하루 '원샷원킬' 특가전

유지승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인터파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단 하루 깜짝 특가 기획전을 실시한다.

인터파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23일 '원샷원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가전에서 인터파크는 1만원 이상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전용 5천원 중복할인 쿠폰을 9시, 12시, 17시에 하루 3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NH농협카드와 삼성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 각각 10%와 7%,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 5%의 청구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또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매 시간마다 한정 수량으로 최대 50% 이상 할인을 제공하는 '인생템 타일세일'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바디프랜드 엘리자베스 인기모델과 갤럭시 S9/S9플러스를 인터넷 최저가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몽블랑 반지값을 54% 할인가에 제공하며, 이외에 샤오미 로봇청소기 3세대와 손오공 헬로카봇, 65인치 LG TV 등의 상품을 11~20% 할인가에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선물을 겨냥한 주요 3가지 상품군 별로 각 20개 내외의 베스트 상품을 별도로 선정해, 최대 40%의 파격가에 판매한다.

정태근 인터파크 쇼핑 마케팅팀 팀장은 "매년 통상 4월 마지막 주부터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되기 시작함에 따라 좋은 상품들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가전으로 알뜰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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