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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김주현, 카메라 밖에서도 '훈훈한 케미' 눈길

백지연 이슈팀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본격 꽃길 로맨스를 펼치게 된 김지훈(이광재 역)과 김주현(김영하 역)의 드라마만큼 달달한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는 훈훈한 촬영현장의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김지훈과 김주현은 ‘부잣집 아들’에서 철부지 도련님과 대표 사고뭉치의 조합으로 첫 회부터 톡톡 튀는 케미를 불태우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재미를 전달, 헤어진 연인 사이의 주저앉은 애정전선을 다시 끌어올렸고 이제는 설렘까지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회 방송에서는 양가 부모님 앞에 공식적인 교제 허락을 구하고 프러포즈를 하는 등 철부지 커플에게서만 볼 수 있는 거침없는 애정행보가 펼쳐졌다.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린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흐뭇함을 무한 생성, 본격적으로 펼쳐질 이들의 꽃길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달되고 있다. 극중 이광재(김지훈 분)와 김영하(김주현 분)의 커플케미가 심쿵을 유발한다면 카메라 밖 두 사람의 케미는 눈만 마주쳐도 호흡이 척척 맞는 찰떡케미를 자랑하고 있다고.

또한 촬영 중간 틈틈이 서로의 연기를 꼼꼼하게 모니터링 해주고 합을 맞춰 보는 등 배려와 열정이 넘치는 훈훈한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으며 함께 고생하는 현장 스태프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등 밝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17회~20회에서는 김지훈과 김주현의 핑크빛 로맨스가 가동되면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적극적으로 자극할 전망이다.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넘어 알콩달콩 커플 케미가 기대되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이번 주 일요일(22일) 저녁 8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이관희프로덕션, MBC
[MTN 뉴스총괄부 = 백지연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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