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오승현 결혼 2년 만에 임신 “태교에 힘쓰는 중”

백승기 기자



배우 오승현이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23일 오승현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에 “오승현이 현재 임신 8주차”라며 “임신 초기라 조심하면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현은 지난 2016년 3월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했다.

한편 오승연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 영화 ‘킬러들의 수다’, ‘아는여자’, ‘내 남자의 로맨스’,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