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1분기 영업익 2,555억...전년比 23.4% ↓
황윤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황윤주 기자]
에쓰오일이 올해 재고 관련 이익 축소와 정기보수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4,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55억 원으로 23.4%, 당기순이익은 1,893억 원으로 51.9% 줄었습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3.9%)에도 불구하고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는 정기보수 계획이 없어 모든 공정이 최적 수준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이 올해 재고 관련 이익 축소와 정기보수로 올해 1분기 실적이 감소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조4,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55억 원으로 23.4%, 당기순이익은 1,893억 원으로 51.9% 줄었습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제품 판매단가 상승(전분기 대비 3.9%)에도 불구하고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는 정기보수 계획이 없어 모든 공정이 최적 수준으로 가동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