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반포WM센터, '투자전략·절세' 맞춤형 강의
유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찬 기자] 대신증권이 절세·대체투자 등 투자자를 위한 맞춤 강의를 무료로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WM센터에서 '5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4일·28일(월)에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증여와 상속 절세 방안을, 2일·9일·16일·23일(수)에는 대체투자의 이해 및 활용법,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8일·15일·29일(화)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이, 11일·18일·25일(금)은 부동산 경대와 공매투자 강의가 진행된다.
'5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 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WM 아카데미는 절세와 대체투자에 관심 많은 투자자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
대신증권은 다음달 2일부터 서울 서초구 반포WM센터에서 '5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4일·28일(월)에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증여와 상속 절세 방안을, 2일·9일·16일·23일(수)에는 대체투자의 이해 및 활용법, 투자전략을 설명한다.
8일·15일·29일(화)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이, 11일·18일·25일(금)은 부동산 경대와 공매투자 강의가 진행된다.
'5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매 회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WM 아카데미는 절세와 대체투자에 관심 많은 투자자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찬 기자 (curry30@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