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일 뉴스 서비스 입장 밝힌다

조은아 기자

thumbnailstart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은아 기자]

'드루킹 파문'이 확산되면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직접 나서 뉴스 서비스 관련 입장을 밝힙니다.

네이버는 내일 오전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역삼에서 '네이버 뉴스'와 '뉴스 댓글' 서비스 관련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지난 25일 댓글 수와 '공감/비공감'수를 제한하는 내용의 댓글 개선 정책을 발표했지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성숙 대표와 유봉석 미디어서포트 리더가 참여하며, 추가 대책과 함께 아웃링크 전환 여부에 대한 입장도 밝힐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