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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구직급여 신청자 9만명…전년동월비 18%↑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2018/05/13 15:47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미라 기자] 지난달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9만 명을 넘어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해고 등의 사유로 실직한 경우에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구직활동에 전념토록 하기위해 지급하는 급여로, 실업급여 중 가장 핵심이 된다.

고용노동부는 13일 '2018년 4월 노동시장 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직급여 신청자는 ▲제조업 4,100명 ▲건설업 2,300명 ▲보건복지업종에서도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가 1,600명 가까이 늘었다.

4월 전체 구직급여 지급자는 45만 5,000명으로 지난해 4월 대비 13.2%(5만 3,000명) 늘었고, 같은 기간 지급액은 5,452억으로 28.4%(1,207억 원) 증가했다.

반면 조선업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164명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조선업 구직급여 지급자 역시 9,268명으로 지난해 4월과 비교했을 때 11.9% 줄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미라 기자 (mrpar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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