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MTN전문가방송로 이동

대전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집진기 폭발…6명 부상

머니투데이방송 박경민 기자2018/05/16 16:33


16일 오후 2시 22분께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서 배관공사 중이던 집진기가 폭발해 관계자들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경민 기자] 오늘 오후 2시 20분 경 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 건물 1층에 있는 집진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화상, 3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농도가 짙은 분진이 갑자기 큰 에너지를 받아 폭발하는 '분진폭발'로 추정된다.

소방 관계자는 "집진 설비쪽 배관 작업을 하던 중 지르코늄 분말이 폭발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라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경수로 및 중수로용 원자력 연료를 생산하는 공기업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에 폭발사고가 발생한 곳은 방사능 구역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방사능 누출 여부를 함께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경민 기자 (pkm@mtn.co.kr)]

박경민기자

pkm@mtn.co.kr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뉴스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