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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채용비리' 코레일, 전·현직 직원 연루에 '엄중 징계'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2018/05/16 16:15

KTX

[머니투데이방송 MTN 문정우 기자] 코레일이 SR 채용 비리에 연루된 전·현직 직원에 대해 엄중 징계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SR 채용 비리 수사결과와 관련해 16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공식 사과와 함께 관련자에 대해 엄중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사기관으로부터 비위사실을 통보 받은 직원은 즉시 직위해제 조치하고 업무에서 완전 배제된 상태다. 코레일은 수사 진행에 따라 혐의가 밝혀지는 관련자에 대해서도 법률과 규정에 따라 중징계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사관리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문정우 기자 (mjw@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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