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고, '중랑구 장미축제'에 찾아가는 VR테마파크 선보여
박수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푸드트럭 행사 전문기업인 잇츠고와 이동형 VR트럭 전문제작기업인 루쏘팩토리가 '찾아가는 VR&푸드테마파크'를 기획해 중랑구 장미축제에 선보였습니다.
'찾아가는 VR&푸드테마파크'에는 푸드트럭 20대와 대규모 치맥페스티벌 존이 준비됐습니다. 롤러코스터, 유령의집 등 10가지 이상의 VR 놀이기구가 트럭과 버스를 탑재했습니다.
김필주 잇츠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지자체 행사에 VR의 놀거리와푸드트럭의 먹거리를 접목해 찾아가는 VR&푸드테마파크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찾아가는 VR&푸드 테마파크를 참가를 원하는 지자체나 기타 문의사항은 브이리스브이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김필주 잇츠고 대표이사 : 전국에 지자체나 다양한 행사 기획 사업들의 제안을 받아 소비자에게 다양한 먹을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