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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벤져스] "꾸준한 성장의 GS건설…목표가 근접!"

[MTN 탐나는 주식 2PM] 女벤져스
정이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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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종목 수익률로만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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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 펼쳐지는 여자 전문가들의 치열한 포트폴리오 대결!
쎈 언니들의 종목 배틀 '女벤져스'

(진행) 박민영 앵커
(전화연결)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과장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대부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전일 강세를 보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주춤했다.
여벤져스 참가자들도 시장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과장은 남북경협주가 지지부진했지만 임정희 과장의 종목들은 견조했다. GS건설 26.51%, 두산중공업 2.12%, 앨엔에프 2.25% 수익 등을 기록하며 포트수익률이 전일보다 다소 줄었지만 1위를 지켰다.

2위 감은숙 엑스원 전문가는 1위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팜스토리 -3.73%, EG -3.21%, 에코프로 -2.03%의 수익률을 나타내며 2위로 뒤따랐다.

임정희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과장은 GS건설에 대해 남북경협주로 엮이면서 수혜를 받았고 해외 수주의 기대감으로 인한 상승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 업종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견조한 실적과 경제 전망치가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업 부각이 꾸준하게 고가를 높여가고 있어 목표가 5만원까지 순조롭게 도달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로템은 가장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어 저점 4만3천원까지 열어두며 대응하겠다고 했다.
향후에 남북경협주가 다시 관심 받을 때 가장 먼저 수혜 받을 종목으로써, 철도 관련 주도주 현대로템을 계속해서 보유하겠다고 했다.

이은희 FA팀장은 셀트리온이 상승하며 손실폭을 만회했으나, 그 외 종목들이 힘을 쓰지못해 4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생방송 <탐나는 주식 2PM>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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