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생활경제] 올리브영, 올해 첫 대규모 세일 7일간 실시 외 2건

[앵커멘트]
돈버는 생활경제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CJ올리브영, 올해 첫 대규모 세일 7일간 실시

CJ올리브영이 올해 첫 대규모 세일로 다음달 5일까지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할인 행사의 콘셉트는 '오늘 세일'로, '오늘의 브랜드'와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입니다.

세일 첫 날 색조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마지막 날에는 신규 브랜드 첫 할인 혜택까지 최신 트렌드와 여름 시즌을 고려한 카테고리를 선별했습니다.


2. 신라면세점, 중장년층 위해 쉽고 간편한 '더 심플' 앱 출시

신라면세점은 중장년층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심플' 모바일 앱을 출시했습니다.

더 심플은 가입부터 결제까지 과정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다 쉽게 온라인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앱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간편한 결제시스템과 단순한 혜택 서비스 등을 적용했습니다.


3. 이마트 브랜드 한우·삼겹살 40% 할인전

이마트가 나들이 등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6월을 맞아 육류 40% 할인 행사에 나섭니다.

우선 300톤 물량을 사전에 기획해 진행합니다.

이마트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브랜드 한우와 브랜드 삼겹살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행사 카드로는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비씨, NH농협 등이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진규 기자 (jkmedia@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