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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보험료로 고액 질병 보장…MG손보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 눈길


(사진제공=MG손보, 업그레이드된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 )

MG손해보험(대표이사 김동주)의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이 고액치료 질병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질병인 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과 입원, 수술 및 중증치매에 특화돼 있다. 또 허혈성심장진단비와 뇌혈관질환진단비 등 혈관질환 진단도 보장한다.

아울러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택하면 보험료를 최대 20% 절감할 수 있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중도 해지시 환급금이 없는 상품 유형이다.

상품을 구체적으로 보면 3% 이상 질병후유장해보험금, 34대 특정질병 및 뇌혈관∙심장∙인공관절 수술비, 질병∙상해 입원비 등 다양한 보장이 탑재됐다. 대부분 보험사에서 소액암으로 분류하는 대장점막내암을 일반암으로 보장하고, 각종 입원비를 첫날부터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 중증치매진단비를 갱신형으로도 운영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으며, 납입면제 기능을 신설해 암ㆍ뇌졸중ㆍ급성심근경색으로 진단 확정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단,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제외).

유병장수 시대에 공백없는 보장을 위해 기존 80세, 100세 만기 외에 90세 만기를 추가한 것도 장점이다.

MG손보 관계자는 "평생 유지해야 하는 건강보험인 만큼 보험료 부담을 낮춘 무해지 상품을 개발했다"며 "4대질병에 대한 든든한 대비와 각종 핵심 보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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