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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올해 2900여명 신규채용 추진"...2금융권도 채용규준 검토

머니투데이방송 김이슬 기자2018/06/12 11:14

은행권은 정부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도 지난해 수준인 2900여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4일 윤석헌 원장과 6개 금융협회장 간담회에서 은행권이 올해 2900명 이상의 신규채용을 추진할 예정으로 파악됐다고 12일 밝혔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은행권은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오는 18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확정할 예정으로 그 전에 검찰의 채용비리 수사 결과가 발표될 경우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은 다른 금융협회도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참고해 각 업권별 특성을 감안한 자체 채용절차 모범규준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업권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우선 은행권은 독립투자자문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은행들은 개인투자자문업자 도입 등을 통해 거액 자산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노후대비 자문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등 자문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앞서 정부는 2016년 3월 자문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자본금 요건을 5억원에서 1억원으로 완화하고 독립투자자문업 도입 등을 시행했으나 아직 미진한 상황이다.

은행권은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감독당국의 지원 강화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등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노력 독려 차원에서 관련 업무유공자에 대한 금감원장 표창 확대 등을 요청했다.

보험업권은 불완전판매 문제 해결을 가장 우선 순위로 뒀다.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GA)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소형 보험사의 경우 IFRS17에 대비한 전문인력 부족과 컨설팅 업체 확보가 힘들어 관련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해달라고 요구했다. 반려동물보험, 헬스케어산업 등 고용창출효과가 큰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융협회장들에게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충실한 이행과 윤리준칙 내규 반영 및 정착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이슬 기자 (iseul@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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