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랩, 신라·신세계 서울점 입점으로 중국 진출 박차
김지향
㈜비앤케이(대표 김영훈)는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바루랩 라인 제품을 지난 6월 1일 신세계 면세점 신규 입점에 이어 15일 신라 면세점 서울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밝혔다.
바루랩 관계자는 "해외 많은 고객으로부터 요청받아 유통처를 확대하게 됐다. 국내뿐 아니라 이미 해외에서 관심을 끄는 브랜드인 만큼 더 좋은 제품들로 보답하겠다”며, “신라 면세점 서울점 입점을 계기로 더욱 본격적인 면세 사업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H&B 스토어에도 진출 예정이어서 국내 유통 채널 확대에 집중해 브랜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루랩은 2002년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안티에이징 센터 ‘파르베’를 시작으로 피부 과학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동안의 뷰티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루랩’을 탄생시켰다.
현재 국내에는 면세점, 온라인몰, AK플라자 등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바루랩 관계자는 "해외 많은 고객으로부터 요청받아 유통처를 확대하게 됐다. 국내뿐 아니라 이미 해외에서 관심을 끄는 브랜드인 만큼 더 좋은 제품들로 보답하겠다”며, “신라 면세점 서울점 입점을 계기로 더욱 본격적인 면세 사업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H&B 스토어에도 진출 예정이어서 국내 유통 채널 확대에 집중해 브랜드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바루랩은 2002년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안티에이징 센터 ‘파르베’를 시작으로 피부 과학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동안의 뷰티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루랩’을 탄생시켰다.
현재 국내에는 면세점, 온라인몰, AK플라자 등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을 중심으로 홍콩, 대만, 태국, 베트남,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