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관념?…여의도 '경제버스'로 쉽게 배운다
이소정 기자
가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금융투자체험관-금융감독원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보고 배우는 경제 공부 시간
[김정원 / 윤슬중학교 1학년 : 저는 오늘 태블릿PC를 이용해 경제관념에 대해 배웠는데요. 그중에서 안정적인 투자법이 인상 깊었습니다]
[박채민 / 윤슬중학교 1학년 : 자신의 돈을 투자해서 돈을 불릴 수도 있고 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투자부터 미래 설계까지…여의도 '경제버스'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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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02-2003-9858)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소정 기자 (iso@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