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최초 단독 방한, 한국팬들과의 만남 갖는다.
이안기 이슈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초로 단독 방한한다.
7월 25일, 호날두는 트레이닝 제품을 시연하고 한국 팬들과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11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한국을 찾아 FC서울과 친선경기를 펼친적이 있지만 단독 방한은 처음이다.
㈜코리아테크는 트레이닝 제품인 식스패드 발매 3주년을 기념해 실제 제품 개발에 참여한 호날두가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Meet Cristiano Ronaldo Campaign(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다)’라는 타이틀의 이번 캠페인은 일본, 중국, 홍콩,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1명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사진=뉴스1)
[MTN 뉴스총괄부-이안기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