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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원 서비스 확대 운영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2018/07/11 08:24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담 및 접수 업무처를 전국 지사로 확장한다.

감정원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활성화 및 국민편의 향상을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 업무를 기존 4개 통합 지원센터 운영에서 전국 30개 지사 등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행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10가구 미만 단독주택이나 20가구 미만 다세대 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모여 전원합의로 주민합의체를 만든 후 건축협정 등의 방법으로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감정원은 지난 4월 4곳의 통합지원센터(대구·서울·호남·영남) 문을 열고 사업성분석부터 주민합의체 구성과 이주·청산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지난달 서울 당산동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주민합의체 구성을 완료했고, 전국을 대상으로 활발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는 수도권·동남권·서남권의 30개 지사에서도 자율주택정비사업 상담 및 접수 업무를 수행해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총괄관리를 담당하는 본사와 지사의 연계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한 지역전문가인 지사 인력이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 등과 현장 밀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지 발굴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학규 감정원장은 "사업 활성화는 물론 국민편의 향상을 위해 대국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

김현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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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즐겁게', 부동산부 김현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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