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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치킨데이'..."희망 나눠요"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2018/07/12 09:41

교촌치킨이 장애인 복지시설 성촌의집에 후원할 치킨을 포장하고 있다 / 사진=교촌에프엔비

교촌에프앤비㈜가 장애인 복지시설 성촌의집에서 진행되는 ‘한여름 밤의 치킨데이’ 행사를 후원한다.

교촌치킨은 12일 성촌의집(인천 부평 소재)에서 진행될 ‘한여름 밤의 치킨데이’ 행사에 치킨 120인분과 교촌 허니스파클링 120개를 전달한다. 교촌 직원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치킨을 만들어 행사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이 동등한 이웃으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성촌의집 이용자와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총 12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성촌의집은 일반 가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이다. 현재 30여 명의 이용자가 거주 중이며, 성촌의집은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소외 당하는 사람이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기 위해 성촌의집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후원하게 됐다"며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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