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단독] 신일그룹, '돈스코이호' 소유권 등기 신청 아직…"20일 신청"

진교중 돈스코이호 인양총지휘대장 "돈스코이호 100% 확신"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8/07/17 18:29



신일그룹이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유권 등기를 20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교중 돈스코이호 인양총지휘대장은 17일 MTN과 인터뷰에서 "돈스코이호를 100%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대장은 돈스코이호 내부에 금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첫 단계가 소유권 등기 신청이라는 것.

그는 "발굴을 하려면 일단 소유권 등기를 내고, 이후에 매장물 발굴 허가가 나온다"며 "아직 이 절차를 밟지 않았지만, 허락이 떨어지면 빠른 시간 내에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유권 등기는 20일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 대장은 선체에 대해 "러시아 박물관에서 입수한 돈스코이호 설계도와 비교했을 때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여러 회사가 관심을 갖고 탐사했지만 당시에는 추정에 불과했다"며 "이번에는 직접 돈스코이호로 확인했기 때문에 '과거에는 추정, 현재는 확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괴 발굴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단계에서 금괴가 있다 없다 단정짓기는 어렵다"며 "역사 자료를 가지고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신일그룹은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1.3㎞ 떨어진 수심 434m 지점에서 돈스코이호 선체를 지난 15일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소식에 신일그룹과 관련된 제일제강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형근 기자 (root04@mtn.co.kr)]

조형근기자

root04@mtn.co.kr

조형근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