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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수수료 가맹점 226만개…전기대비 1만5000만개 증가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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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수수료를 적용받는 영세·중소가맹점이 총 226만개로 6개월 전보다 1만5,000개 증가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밴 수수료 정률제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가맹점의 수수료가 인하됐고, 수수료 인상은 8월 말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수료가 인하된 가맹점은 총 26만2,000개이고, 수수료가 오른 가맹점은 7만8,000개입니다.

여신협회는 반기마다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가맹점별 매출액 구간 자료를 바탕으로 매출액 10억 이하의 영세·중소가맹점을 선정, 우대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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