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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새로운 형태 부부침실·자녀방 평면 선보여

부부침실 드레스룸 2배 확장·독서실 구조 자녀방 평면 적용…속초센트럴 분양부터 반영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 기자2018/08/09 16:14

H-드레스퀘어,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적용 예시/자료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부부침실과 자녀방을 선보인다.

부부침실 내 드레스룸과 수납장을 2배로 확장한 ‘H-드레스퀘어’, 독서실 구조로 설계된 자녀방 ‘H-스터디룸’ 등 2가지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평면설계는 매년 POE(Post Occupancy Evaluation:거주 중인 고객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힐스테이트에 거주중인 고객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즉, 부부는 침실내 보다 넓은 수납공간이 필요하고, 자녀는 집에서도 독서실처럼 집중도가 높은 학습공간을 바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부부침실에 적용되는 선택평면인 ‘H-드레스퀘어’는 수납 편의성을 강화했다.

드레스룸 면적은 기존 대비 두 배로 확장돼 의류보관이 편리해졌을 뿐만 아니라, 수납량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기존의 데드스페이스(Dead Space)였던 욕실과 파우더룸의 연결공간에 시스템 가구를 적용한 새로운 설계 덕분이다. 주택형에 따라서는 이불 수납까지 가능한 깊은 선반이 제공된다.

또한 확장된 드레스룸 내 시스템 가구와 빌트인 기기를 도입해 고객의 사용편의성과 만족감을 높였다. 시스템 가구와 통일성 있는 입식 화장대를 설치하고, 최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의류건조 빌트인 기기를 배치하였다.

이와 함께 욕실문 위치가 변경돼 드레스룸내 쾌적한 습도 유지가 가능하다.

자녀방에 적용되는 ‘H-스터디룸’은 책상 양면이 벽면으로 구성돼 독서실처럼 집중도 높은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H-스터디룸’은 학생들의 취향이나 학습패턴에 맞추어 책상과 책장 등을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양쪽 벽면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책상이 벽면에서 돌출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깊이가 설계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2013년부터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을 개발-적용해왔다. 많은 고객들이 해당 평면을 선택해 현재 거주중이며, ‘H-스터디룸’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결과물이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H-드레스퀘어’를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현장에 적용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혜수 기자 (cury0619@mtn.co.kr)]

김혜수기자

cury0619@hanmail.net

산업2부 유통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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