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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끝낸 분양시장, 다음주부터 전국서 분양 기지개

머니투데이방송 김혜수 기자2018/08/11 09:00

10일 개관한 ‘앞산 리슈빌 & 리마크’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사진제공=리얼투데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펼 채비를 하고 있다. 다음주에는 서울을 비롯해 분양열기가 뜨거운 대구 등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64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 단지는 없다.

다음 주에는 연일 분양열기가 뜨거운 대구에서 활발한 분양이 지속돼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 남구에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 & 리마크’가 1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하며, 달서구와 북구에서는 ‘신본리 동서프라임S’, ‘대구역 한라하우젠트 센텀’ 등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어 청약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또 경북에서는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첫 브랜드타운인 ‘e편한세상 영천’이 분양을 앞둬 주목해볼 만하다.

◇청약 접수 단지

계룡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959-2번지 일대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앞산 리슈빌 & 리마크’의 일반공급을 16일부터 이틀간 받는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7층, 3개동, 전용면적 49~84㎡, 110가구로 구성돼 총 409가구 규모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과 대명역이 인접해 이용이 쉽고 다양한 버스노선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두류공원, 대덕산, 앞산, 대명시장 등이 위치해 있다. 대명초와 남명초, 남도초 등도 도보권에 있다.

같은 날 혜림건설은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 636번지 일원에서 ‘약사지구 모아엘가 센텀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67가구 규모로, 이중 38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경춘선 춘천역과 남춘천역이 가깝고, 남춘천역 이용 시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대 이동 가능하다.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1km내에는 관공서를 비롯해 병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위치한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대림산업은 17일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184㎡, 16개 동, 총 1,210가구 규모다. 단지는 영천공설시장, 이마트 영천점, 영남대병원, 영천초교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또, 영천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오는 2019년 말 완공 예정인 대구선 동대구~영천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영천역에서 동대구역까지 약 17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청량리~영천 간 중앙선 복선전철(예정)이 마무리되면 청량리역까지 약 1시간 41분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돼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라공영이 17일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2가 302-144번지 일원에서 ‘대구역 한라하우젠트센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최고 36층, 전용면적 84㎡ 아파트 256가구 및 오피스텔 32실 등 총 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 역세권이며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김혜수기자

cury0619@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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