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2분기 영업손실 2억9900만원…적자지속
정희영 기자
안트로젠은 지난 2분기 영업손실 2억9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13일 잠정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억4200만원으로 진나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손실 13억18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정희영 기자 (hee082@mtn.co.kr)]
같은 기간 매출액은 9억4200만원으로 진나해 같은 기간보다 11.2% 감소했다. 또한 당기순손실 13억1800만 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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