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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암호화폐 플랫폼 싸이클린, 거침 없는 행보에 세계가 주목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2018/08/17 14:28




국내 토종 암호화폐 ‘싸이클린’이 론칭 4개월만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도비”로 최단기간 상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첫 행선지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세계 거래량 기준 탑 10에 랭크(코인마켓캡 기준)되어 있는 ‘도비’ 거래소에 상장함으로 우리나라 블록체인 산업의 기술력과 독창성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다.



앞서 싸이클린 플랫폼은 지난 6월 30일 상위의 제이페이플랫폼과 함께 홍콩 3위 공유자전거 브랜드 ‘Cetch up’의 지분 60%를 세계 최초로 현금이 아닌 블록체인 암호화폐인 싸이클린 코인과 제이페이로만 인수함으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전한바 있다.

싸이클린 코인은 16일 오후 4시 30분경, 0.0001이더 (달러기준 0.025불)에 첫 거래가 시작된 이후, 705%까지 상승하며 0.0009822이더(달러기준 0.234불)를 기록하며 최근 ICO코인들의 상장 이후, 잇따른 시세 하락에 보란 듯이 파격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암호화폐 플랫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싸이클린 코인은 싸이클린 플랫폼 상에서 각종 렌탈기기의 결제는 물론, 월 단위로 결제하는 이용료 등의 납부에 있어 사전에 약정된 계약 내용을 스마트 컨트렉트 기반 위에서 실행토록 한다. 그외에도 오는 9월부터 제이페이플랫폼 상에서 일반적인 가맹점 결제를 시행함으로서 암호화폐의 본질적인 결제기능을 상용화할 방침이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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