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보고 듣고' 직접 배우는 경제…여의도 '경제버스'

'경제버스'로 배우는 경제

한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를 누비며

현장 체험으로 경제를 공부하는 학생들

[박미영 / 평촌경영고등학교 2학년 : 오늘 미래설계를 해봤는데 31억이나 필요해서 빨리 취업해서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민재 / 평촌경영고등학교 2학년 : (한국증권거래소에) 평소 와보지 못했고, TV에서만 봤는데 실제로 경험하고 보니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의도 꿈꾸는 경제버스와 함께 어려운 '경제' 쉽게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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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소정 기자 (iso@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