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 블루독, 아우터와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라이트구스’ 출시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에서 전개하는 블루독은 라이트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블루독 라이트구스는 간절기부터 추운겨울까지 아우터와 이너로 모두 활용하기 좋아 실용적이다. 또 보온성은 물론 안감 배색처리를 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블루독 라이트구스는 구스충전재를 사용해 초경량 제품으로, 아이들이 야외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남아용은 그린, 베이지, 네이비 등 총 3가지 컬러의 점퍼형과 오렌지, 카키, 다크그레이 컬러의 베스트로 구성됐다. 여아용으로는 새로운 스타일 형태의 롱기장에 라인이 들어간 점퍼형으로 와인과 블랙, 핑크, 네이비, 크림 컬러의 짧은 기장 점퍼부터 베스트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블루독 라이트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블루독은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대표 브랜드로 알로봇,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의 유아동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독은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을 통해 태아,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착한 브랜드이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