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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카불서 '자살폭탄-차량폭발테러' 연속 발생…최소 20명 사망 70명 부상

머니투데이방송 이안기 이슈팀 기자2018/09/06 11:07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5일 자살폭탄테러와 차량폭발테러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70명이 부상을 입었다.

나집 다니시 내무부 대변인은 카불 도심의 한 레슬링 클럽에서 자폭 테러가 일어나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후 사고지점 근처에 또 다른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어난 테러로 현장에서 취재하던 기자 2명이 숨졌고,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카불 경찰은 차량 폭발로 경찰 두 명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테러활동 감시단체인 시테인텔리전스그룹(SITE intelligence group)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의 뉴스 매체를 인용해, 두 차례 테러가 IS의 소행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시아파 신도들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IS는 아프가니스탄의 시아파를 타깃으로 테러를 벌여왔기 때문이었다. IS충성조직은 시아파 모스크, 교육 시설, 스포츠 시설 등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해 왔다. 이들은 지난달 카불의 교육시설을 목표로 자폭테러를 벌여 최소 48명이 숨졌다.

그러나 IS는 왓츠앱 메시지를 통해 기자들에게 이번 테러는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민간인과 언론에 대한 공격은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공격이자 반인륜적 범죄"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사진: AP=뉴시스)
[MTN 뉴스총괄부-이안기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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