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18년 제4차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 개최
이충우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CME Group 수석 이코노미스트 에릭 놀랜드(Erik Norland)를 초빙하여 10월 2일(화) 오후 3시,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글로벌 경기 진단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에릭 놀랜드는 미국 재정적자와 11월 미국 중간선거, 미중 무역분쟁, 달러화 강세의 지속여부, 중국 경기 상황 등 하반기 주요 글로벌 이슈를 진단하며 글로벌 경기에 대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 후 세미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에릭 놀랜드는 현재 CME Group의 상임이사이자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고 있다.
세미나 참여를 위해서는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참가비 납부를 하여야 하며, 기타 세미나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본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