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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주식 논란' 임지원 금통위원 "현실상 전량 매각에 많은 시간 소요"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2018/09/14 17:06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임명 후에도 JP모건 보유주식을 곧바로 처분하지 않아 논란을 낳았던 임지원 금통위원이 주식매각 내역을 공개하고 물리적인 어려움으로 전량 매각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해명했다.

한국은행이 14일 배포한 '임지원 금통위원의 JP모건 주식 매각 관련 자료'를 보면 임 위원은 내정일인 지난 5월 2일을 기준으로 JP모건 주식 1만 5,361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임 위원이 이를 전량 매각한 것은 석달여 후인 8월 7일로, 임 위원은 "보통 한달이 걸리는 민간 금융사 퇴직 절차를 2주에 축약해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또 (금통위원으로서) 새로운 업무를 익히는 것에 집중해야 했고 새 주식 거래 시스템을 설치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고 덧붙였다.

JP모건은 지난 7월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에 선정됐으며, 한은은 지난 6월 임 위원이 JP모건 주식을 갖고 있었던 점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자인 금통위원으로서 유의할 점이 무엇인지 뒤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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